유리온실
대현타
백부
2014. 10. 19. 21:59
빠춘기가 온 것 같다..이런 현타는 처음이야. 고통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무탈하게 지나가기를. 이럴때는 아예 잠깐 확 끊어버려야 하나 아니면 계속 사진을 봐야하나? 누구도 확신을 주지 않아서 두렵다. 내새꾸들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계속 사랑할거야..내 멋대로 현타와서 미안해.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