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리온실

오늘 하고싶은 말

백부 2014. 11. 25. 00:09

콘서트가 이제 2주 좀 더 남은 이 시점에서 몸이 피곤하니까 가기 귀찮아졌다. 미친 게..


나쁜 녀석들 재밌다. 시험기간이라서 재밌는건가..? 역시 싸패역들은 다 매력적이야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왜 내 티켓 안와요..?


그러니까 내 말은 잠을 많이 자두자. 그리고 잘생기고 예쁜 건 다 소듕하다는 것. 나 존나 게으르다는 것. 화장지우기 귀찮다.


와 개망했어 내 작품 개망했어..